SK하이닉스, 장중 5% 상승..시총 첫 1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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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유가증권시장에서 4% 이상 오르며 사상 처음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전 11시 25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96%(6천500원) 상승한 13만 7천500원에 거래됐습니다.
시가총액은 100조1천3억 원을 나타내며 장중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8월 한때 시총 2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현재는 시총 3위인 LG화학보다 30조 원 이상 많은 규모로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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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유가증권시장에서 4% 이상 오르며 사상 처음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전 11시 25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96%(6천500원) 상승한 13만 7천500원에 거래됐습니다.
시가총액은 100조1천3억 원을 나타내며 장중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8월 한때 시총 2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현재는 시총 3위인 LG화학보다 30조 원 이상 많은 규모로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전날까지 최근 4거래일 동안 외국인이 200만 주 이상 사들이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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