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보문파출소·보문119안전센터 위문 물품 전달

2021. 1. 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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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단지관리팀이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 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불철주야 보문관광단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 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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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단지관리팀이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 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물품은 2020년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단지관리팀의 적극행정 분야 우수상, 혁신분야 장려상 수상을 통해 수령한 상금으로 마련됐다.

또 공사는 보문파출소장에게 화재 유발요인에 대한 직접 순찰 및 관심을 통해 방화사건 해결, 인도환경개선을 위한 합동 계도로 보문관광단지 공공시설물 관리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패도 함께 전했다.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불철주야 보문관광단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 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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