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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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저소득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단계 선발인원은 70명이며, 정보화사업분야와 서비스사업분야 등 52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군민이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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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주군은 저소득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단계 선발인원은 70명이며, 정보화사업분야와 서비스사업분야 등 52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군민이면 가능하다.
단 만 34세 이하 청년일자리 지원자는 재산 또는 소득 기준 적용 없이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이며, 임금은 4대보험 가입과 함께 올해 최저임금 8720원 기준으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대표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군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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