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에 얼어붙은 출근길

김범석 2021. 1. 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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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가 찾아온 7일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서울 강남대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조심스럽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는 다음 주부터 차츰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최강한파가 찾아온 7일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서울 강남대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조심스럽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는 다음 주부터 차츰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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