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한소희, 청테이프 색 장갑도 착붙 소화..한쪽 발 들고 새침하게 '찰칵'

경예은 2021. 1. 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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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27·사진)가 비비드한 색감의 패션 아이템을 완벽 소화했다.

한소희는 6일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소희는 초록색 원피스에 초록색 구두, 초록색 장갑을 착용한 채 포즈를 추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헉 너무 예뻐", "장갑 신기하다", "내가 입으면 나뭇잎일 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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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27·사진)가 비비드한 색감의 패션 아이템을 완벽 소화했다.

한소희는 6일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소희는 초록색 원피스에 초록색 구두, 초록색 장갑을 착용한 채 포즈를 추취하고 있다. 꽃 옆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헉 너무 예뻐”, “장갑 신기하다”, “내가 입으면 나뭇잎일 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해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역으로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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