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복맥 에디션' 스마트오더 2차 예약 오픈

김정희 2021. 1. 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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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의 '2021 신축년 기념 칭따오 복맥 에디션'이 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샷을 통한 스마트오더에서 한정 수량 완판을 기록하고, 2차 예약 판매를 7일부터 추가로 진행한다.

칭따오 맥주는 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샷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칭따오 복맥 에디션' 한정 수량 스마트오더를 진행했는데, 단 3일 만에 완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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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복맥 에디션 2차 스마트오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의 '2021 신축년 기념 칭따오 복맥 에디션'이 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샷을 통한 스마트오더에서 한정 수량 완판을 기록하고, 2차 예약 판매를 7일부터 추가로 진행한다.

'2021 신축년 기념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칭따오 맥주가 최초로 진행한 스마트오더의 첫 주인공이다. 스마트오더란 소비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원하는 매장과 픽업 날짜를 지정한 후 제품을 결제하면, 매장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주문한 제품을 곧장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요즘같이 사람이 밀집된 장소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에 더욱 적합한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칭따오 맥주는 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샷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칭따오 복맥 에디션' 한정 수량 스마트오더를 진행했는데, 단 3일 만에 완판 됐다. 특히, 이번 스마트오더는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결제 편의성, 접근성, 비대면식 구매의 장점 등이 조기 완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는 칭따오만의 신년맞이 시리즈인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한정판 제품이다. 재치 있는 새해 메시지가 더해진 '칭따오 복맥 에디션' 하나만으로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친구, 연인 등에게 선물용으로 유용하다.

데일리샷 관계자는 “모바일 앱 서비스 론칭 이후 완판을 기록한 제품은 '칭따오 복맥 에디션'이 처음”이라며 “'칭따오 복맥 에디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더불어 비대면 시대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자 하는 사회적 상황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칭따오 관계자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스마트오더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칭따오 복맥 에디션'과 함께 '복을 나누는' 새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데일리샷 외에도 전국 마트, 슈퍼,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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