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 유튜브 스트리밍 6천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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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스트리밍 6천만뷰를 돌파했다.
뷔가 지난 2019년 8월 선물처럼 깜짝 공개한 '윈터베어'는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전 세계 팬들의 마음에 스며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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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스트리밍 6천만뷰를 돌파했다.
뷔가 지난 2019년 8월 선물처럼 깜짝 공개한 '윈터베어'는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전 세계 팬들의 마음에 스며들어갔다.
공개 직후 미국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윈터 베어' 발표 소식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가 하면, 미국의 인기 라디오 방송국 KISS FM 103.7 에서도 뷔의 신곡 소식을 전하며 '윈터 베어'를 선곡하기도 했다.
노래 못지않게 뮤직비디오도 사랑 받았다. '한 편의 영화같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 '윈터 베어'의 뮤직비디오는 뷔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해 화제가 됐다. 예술적인 영상미로 매체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등 61개국에서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윈터 베어'는 팬들의 사랑 속에 뷔의 특별한 기념일에 함께했다. 2019년 뷔의 생일에 중국 베이징 고북수진 드론쇼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고, 지난해 생일에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LED쇼와 분수쇼에서도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왔다.
여러 방송의 배경음악으로도 귀에 익은 '윈터 베어'는 최근 사운드 클라우드 1억 3천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윈터 베어'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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