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순천 청암학원에 임시이사 파견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7일 "교육부는 전남 순천에 있는 청암대학교(학교법인 청암학원)에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청암학원 이사회의 갈등으로 법인·학사 운영의 파행을 넘어 법정 공방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암학원 정상화 촉구 [연합뉴스 자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7/yonhap/20210107111226153xaam.jpg)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7일 "교육부는 전남 순천에 있는 청암대학교(학교법인 청암학원)에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청암학원 이사회의 갈등으로 법인·학사 운영의 파행을 넘어 법정 공방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시민모임은 "청암학원 회의록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6일 제12차 이사회에서 서형원 총장을 직위해제하고 김한석 총장직무 권한대행으로 학교 운영체계를 전환해 서 총장이 언론을 통해 법적 대응 조치를 시사했다"며 "그런데 2주 뒤(12월 29일) 개최된 제13차 이사회에서 서 총장 직위해제를 취소하는 등 이전 결정을 뒤집는 결과가 나오면서 청암학원 이사회의 갈등이 외부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시민모임은 과거 학교 설립자의 아들인 강명운 전 총장의 아들을 이사장으로 세웠고, 최근에는 이사회에서 강 전 총장의 딸을 새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학교법인의 세습경영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hchon@yna.co.kr
- ☞ "적금금리에 '현타'"…3040세대 삼성전자 산 이유
- ☞ 인니 '한국인 핏줄'…"사연 없는 아이 없어"
- ☞ 폭설에 속수무책…뿔난 버스기사 "경찰관들 다 어디갔나"
- ☞ "엄마가 형때문에 생 포기하려.." 개그맨 최홍림 아픈 가족사
- ☞ '펜트하우스' 진지희, 제니를 보면 '빵꾸똥꾸' 떠오른단 반응에…
- ☞ "배신자! 배신자!" 트럼프 앙숙 롬니 기내서 봉변당해
- ☞ 광주서 금은방 털어간 괴한,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 송영길, 美 의사당 난입에 "한국에 인권 훈계할 상황인가"
- ☞ 수령 100년 이상 추정 1.2㎏ 초대형 야생 산더덕 발견
- ☞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여성에게 달려든 10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
-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게 "아동 성범죄자" 발언했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