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1 학사편입 물리치료학과 51대1로 최고 경쟁률 기록

한겨레 2021. 1.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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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난 5일 2021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48명 모집에 1759명이 지원해 7.09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편입은 162명 모집에 1194명이 지원해 7.37대 1, 학사편입은 23명 모집에 384명이 지원해 16.70대 1을 기록했다.

 학사편입 물리치료학과가 1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51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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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삼육대학교 전경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난 5일 2021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48명 모집에 1759명이 지원해 7.09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편입은 162명 모집에 1194명이 지원해 7.37대 1, 학사편입은 23명 모집에 384명이 지원해 16.70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 경쟁률이 높았다. 학사편입 물리치료학과가 1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51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편입 간호학과는 8명 모집에 238명이 지원해 29.75대 1로 뒤를 이었다. 일반편입에서는 간호학과 28.75대 1, 물리치료학과 21.33대 1로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서류 제출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당일 소인 인정)다. 실기고사는 생활체육학과 1월 19~20일,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27일 예정이다. 면접고사는 27일 진행하며, 합격자 발표일은 2월4일이다.

* 이 기사는 삼육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 편집 : 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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