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1월 매주 목요일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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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매주 목요일(7일, 14일, 21일, 28일) 배달의민족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주문 시 매주 목요일마다 3,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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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주문 시 매주 목요일마다 3,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닭갈비 외에도 볶음밥을 포함한 식사메뉴와 다양한 별미 메뉴 등 유가네 전 메뉴를 3,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유가네닭갈비에 따르면, 닭갈비 정식 등 1인 식사가 가능한 배달 메뉴를 출시하였으며, 도시락 형태로 구성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제품으로 사이드 메뉴 6종(계란찜, 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 볶음공기, 날치알쌈)을 출시하여 배달 메뉴에서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속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유가네 관계자는 “지난 10월 진행한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새해에도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유가네 전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며 앞으로도 이어질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40년간 이어진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매장 내 철저한 방역과 배달 서비스 강화 등으로 안전한 외식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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