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어린이재단에 5000만원 기부→악플러에 "좋은 일 같이 해야" 일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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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정인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진정서 제출과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가운데, 자신을 비꼬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6일 쌈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통 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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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정인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진정서 제출과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가운데, 자신을 비꼬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6일 쌈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통 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인증샷을 공개했다. 쌈디는 어린이재단에 학대아동피해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하며 모범을 보였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쌈디의 글에 "'나 기부한 거 봐주세요. 칭찬해주세요' 하고 꼭 SNS에 올려야 하나. 이건 결국 5000만원짜리 관심 아닌가"라며 그의 공개 기부를 비꼬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쌈디는 "나 봐주세요, 칭찬해주세요가 아니라 이렇게 티를 내야지 사람들도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덩달아 착하고 좋은 일도 같이 할 수 있으니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쌈디가 SNS에 기부 인증샷을 올린 뒤 그의 팬들 역시 학대 아동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팬들의 기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래퍼하길 잘했다, 음악하길 잘했다 생각이 드는 밤이다. 연예인이 되고 나서 제일 뿌듯한 날"이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생후 16개월에 사망한 고(故) 정인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정인이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났다. 양부모의 학대가 의심되는 이번 사건으로 아동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 안타까운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알' 측은 관심 제고를 위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 방송 후 많은 이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쌈디 역시 정인이 양부모의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학대 아동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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