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일, 산청군에 머플러 100장 기부
지성호 2021. 1. 7. 10:46
(서울=연합뉴스) 경남 산청군이 최근 군청을 찾은 가수 윤수일 씨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을 위한 머플러 100장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성품 기탁 후 기념 촬영을 하는 윤수일 씨(오른쪽). 2021.1.7
[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적금금리에 '현타'"…3040세대 삼성전자 산 이유
- ☞ 인니 '한국인 핏줄'…"사연 없는 아이 없어"
- ☞ 폭설에 속수무책…뿔난 버스기사 "경찰관들 다 어디갔나"
- ☞ "엄마가 형때문에 생 포기하려.." 개그맨 최홍림 아픈 가족사
- ☞ '펜트하우스' 진지희, 제니를 보면 '빵꾸똥꾸' 떠오른단 반응에…
- ☞ "배신자! 배신자!" 트럼프 앙숙 롬니 기내서 봉변당해
-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2년여간 성폭행'…가세연 주장
- ☞ 송영길, 美 의사당 난입에 "한국에 인권 훈계할 상황인가"
- ☞ 수령 100년 이상 추정 1.2㎏ 초대형 야생 산더덕 발견
- ☞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여성에게 달려든 1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귀자며 20대 여성 부모 돈 100억원 가로채…징역 20년 | 연합뉴스
- 3번째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이연복 국밥', 세균수 기준 부적합 판정…판매 중단·회수 | 연합뉴스
- "1만원 줄게" 하굣길 초등생 꾀어 데려가려 한 70대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대프리카'는 이제 옛말…한국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딜까 | 연합뉴스
- 100세에 마라톤 완주하고 뺑소니 사고로 114세에 눈감다 | 연합뉴스
- 생후 3개월 딸 100만원에 팔아넘긴 친모, 항소심도 징역 1년 | 연합뉴스
- 무기 지원은 '멜라니아 요원' 덕?…美영부인에 우크라 환호 | 연합뉴스
- 제주 고교생 카페 여성화장실서 몰카…휴대전화에 동영상 여러개(종합) | 연합뉴스
- '폼페이의 저주' 통했나…나치 약탈 모자이크 80년만의 귀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