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라당 박사장, 빅죠 사망 소식에 추모 "사랑하는 형..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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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홀라당 멤버 박사장이 함께 가수 활동을 했던 고(故) 빅죠를 추모했다.
박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15년을 함께 노래했던 빅죠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사장이 홀라당 활동 당시 빅죠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박사장 글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댓글들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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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홀라당 멤버 박사장이 함께 가수 활동을 했던 고(故) 빅죠를 추모했다.
박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15년을 함께 노래했던 빅죠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너무 사랑하는 형을 떠나보내기가 너무 힘들다. 기도해달라”라며 “제가 알려야 될 분들 중에 따로 연락 못 드리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렇게 올린다. 조문 가실 분들은 따로 연락달라”라고 덧붙였다.
현재 박사장 글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댓글들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가수 겸 BJ 빅죠는 6일 향년 43세로 사망했다. 고인은 병원에서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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