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넘고 제주관광 재도약..705억 투입

제주CBS 박정섭 기자 2021. 1. 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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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제주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올 한해 5대 핵심전략에 70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안전 관광제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조기 회생에 190억원을 투입한다.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선정 등 특색있는 지역관광 육성으로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해 22억원을 투입한다.

국가별 코로나19 상황별 맞춤형 마케팅과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지원 등 제주관광시장에 알맞는 관광환경 맞춤형 마케팅에 104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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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제주관광 5대 핵심전략 투자계획 마련
산방산과 유채꽃. 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제주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올 한해 5대 핵심전략에 70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안전 관광제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조기 회생에 190억원을 투입한다.

제주관광진흥기금 156억원을 1월부터 특별융자하고, 영세사업체에 장비와 상품개발비, 차량 임차료 지원은 물론 보증보험 지원 등에 34억원을 투입한다.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고도화 등 스마트 관광에는 4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선정 등 특색있는 지역관광 육성으로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해 22억원을 투입한다.

또 마이스 복합시설 확충과 비대면 환경변화에 따른 IT 기술 지원 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제주 마이스 환경 조성에 175억원을 투입한다.

국가별 코로나19 상황별 맞춤형 마케팅과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지원 등 제주관광시장에 알맞는 관광환경 맞춤형 마케팅에 104억원을 투입한다.

이밖에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삼다공원야간콘서트 등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에 147억원, 관광객 환대서비스 개선에 17억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지원에 1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 방문객은 2019년보다 33% 감소한 1023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내국 관광객은 26.1% 줄어든 1002만명, 외국 관광객은 87.7% 줄어든 21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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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박정섭 기자] pjs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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