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태정 대전시장, 7일 제설 작업현장 긴급 점검
박진환 2021. 1. 7.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7일 오전 제설 작업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진행 중인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현황 청취에 이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도로 곳곳 제설작업에 빈틈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직자와 산하기관에 비상근무 요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교통혼잡에 대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지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7일 오전 제설 작업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진행 중인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현황 청취에 이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도로 곳곳 제설작업에 빈틈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직자와 산하기관에 비상근무 요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교통혼잡에 대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지시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 속 배달은 살인’ 주장에… 배달대행업체 “즉각 배차 중단”
- 故 빅죠, 거구에 가려진 래퍼의 삶 [스타in 포커스]
- BJ땡초, 지적장애여성 '벗방'으로 체포…아프리카TV '영구정지'
- 스테파니, '23세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결혼 오보에 "안 했다"
- 빅죠, 수술 도중 사망...빅현배 "지금 말이 안나와" 오열
- 정인이 양부, 아이 사망 5일 뒤…“입양 편견 탓, 너무 억울해”
- 김병욱, 성폭행 강력 부인하자 가세연 “피해자·목격자 특정"
- [팩트체크]정인이 입양, 정말 '영끌' 때문이었을까
- 동학개미가 개척한 코스피 3000시대…'천수답 증시' 탈피
- 초유의 美 의사당 폭력사태…총기 피격 여성, 끝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