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에 움츠린 참새들
이해용 2021. 1. 7. 10:13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20.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린 7일 강원 강릉시의 한 공원에서 참새들이 잔뜩 움츠린 채 아침을 맞고 있다. 2021.1.7
dmz@yna.co.kr
- ☞ "적금금리에 '현타'"…3040세대 삼성전자 산 이유
- ☞ 인니 '한국인 핏줄'…"사연 없는 아이 없어"
- ☞ 폭설에 속수무책…뿔난 버스기사 "경찰관들 다 어디갔나"
- ☞ "엄마가 형때문에 생 포기하려.." 개그맨 최홍림 아픈 가족사
- ☞ '펜트하우스' 진지희, 제니를 보면 '빵꾸똥꾸' 떠오른단 반응에…
- ☞ "배신자! 배신자!" 트럼프 앙숙 롬니 기내서 봉변당해
-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2년여간 성폭행'…가세연 주장
- ☞ 송영길, 美 의사당 난입에 "한국에 인권 훈계할 상황인가"
- ☞ 수령 100년 이상 추정 1.2㎏ 초대형 야생 산더덕 발견
- ☞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여성에게 달려든 1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어리석음으로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할 것" | 연합뉴스
- 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송편버섯, 근육세포 사멸 막아"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살해하려 한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제조사 "할머니 측 주장은 틀렸다" | 연합뉴스
- '교감 폭행' 전주 초등생, '자전거 훔쳤다' 경찰 신고돼 | 연합뉴스
- 1,560% 사채 못 갚자 "여자친구 팔겠다" 협박…MZ조폭 징역 5년 | 연합뉴스
- 내리막서 제동장치 풀린 트럭…전력 질주해 올라탄 청년 시민(종합) | 연합뉴스
- 군, 북한 오물풍선 격추하지 않는 이유는…"낙탄·분산 등 위험" | 연합뉴스
- 층간소음으로 다투다 주민 손가락 신경 손상…20대 실형 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