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4기' 정기 입주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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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은 국내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의 '2021년 4기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백옥선 대표이사는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는 동시대 예술가들에게 최적의 레지던시 환경을 제공하고 미적 실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고무하기 위한 환경을 위해 안정적인 시설을 조성하고 창의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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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은 국내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의 '2021년 4기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정기입주 7명으로 입주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며, 접수 기간은 이달 25~31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팔복예술공장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말에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만 24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시각 예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교 학부생, 재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최종 선발된 도내·외 7인에게는 스튜디오 제공, 창작 발표 기회 제공, 비평가 매칭 등 창작지원 프로그램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전시도록 발간, 전주 외 타지역 입주작가에게는 숙소 등이 제공된다.
응모를 원하는 지원자는 (재)전주문화재단 및 팔복예술공장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백옥선 대표이사는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는 동시대 예술가들에게 최적의 레지던시 환경을 제공하고 미적 실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고무하기 위한 환경을 위해 안정적인 시설을 조성하고 창의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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