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빛의 계승자', 신규 5성 서번트 '엘라' 추가

임재형 2021. 1.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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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빌의 '빛의 계승자'에 회복, 부활 능력이 특징인 5성 서번트 '엘라'가 추가된다.

7일 게임빌은 '빛의 계승자'에 새해 첫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는 고풍스러운 비주얼, 독특한 세계관을 유저들에게 어필하면서 국내・외 마니아층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

먼저 게임빌은 5성 서번트 '엘라'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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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제공.

[OSEN=임재형 기자] 게임빌의 ‘빛의 계승자’에 회복, 부활 능력이 특징인 5성 서번트 ‘엘라’가 추가된다.

7일 게임빌은 ‘빛의 계승자’에 새해 첫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는 고풍스러운 비주얼, 독특한 세계관을 유저들에게 어필하면서 국내・외 마니아층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속적인 소통으로 유저 친화적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게임빌은 5성 서번트 ‘엘라’를 추가했다. ‘엘라’는 주무기인 폭죽을 터뜨려 아군을 지원하거나 회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투에서 사망한 모든 빛 속성 아군을 체력 70% 상태로 부활시킬 수 있다. 특히 상대가 지원-회복에 자주 사용하는 ‘데미안’이나 ‘테레지아’를 팀으로 배치할 경우 두 서번트의 패시브 스킬을 막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빌은 유저 편의성을 향상했다. 탐사력을 이용한 ‘연속 전투’ 기능을 다시 도입해 기본 소비 재화인 탐사력의 활용처를 늘렸으며, 동시에 전투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활을 결정했다. 

별 3개로 클리어한 ‘탐험’ ‘대침공’ ‘장비의 던전’에서는 탐사력과 에너지를 사용해 총 150회까지 연속 전투와 스킵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서번트 초월은 레벨업 조건을 제외해 빠른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다음 단계 초월 이전에도 획득한 초월 경험치에 따라 서번트의 능력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도록 변경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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