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트럭으로부터 107번째 생일 축하받는 美 할머니

민경찬 2021. 1. 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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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팜비치=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소방 헬멧을 그레이스 글로리어스(가운데)가 가족, 친구들과 모여 자신의 10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팜비치 카운티 소방 트럭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파티 전 모두 코로나19 검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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