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정석원과 커플샷..딸 위한 눈사람 선물

김현식 2021. 1. 7.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던 도중 찍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고, 2017년 딸 하임이를 얻었다.

백지영은 현재 MBN 예능 '미쓰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던 도중 찍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펑펑 내리는 눈 보면서 올라프 부르다 잠든 하임이를 위해서 만든 눈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미안. 올라프는 무리야.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깜짝 놀라겠지? 첫눈도 아닌데 딸래미 표정 상상하니 설레네”라고 덧붙였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고, 2017년 딸 하임이를 얻었다. 백지영은 현재 MBN 예능 ‘미쓰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정석원은 2019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1이 최근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