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학창시절 수학 4점 맞은 적 있다"

김예지 2021. 1. 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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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학창시절 수학을 잘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게스트로 의대 수시 6관왕에 빛나는 서울대 의대생 신재문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유재석은 신재문에게 존경을 표하며 "나는 학교 다닐 때 수학 4점을 맞은 적이 있다. 그것도 다 찍었는데 틀려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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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국민MC 유재석이 학창시절 수학을 잘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게스트로 의대 수시 6관왕에 빛나는 서울대 의대생 신재문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유재석은 신재문에게 존경을 표하며 “나는 학교 다닐 때 수학 4점을 맞은 적이 있다. 그것도 다 찍었는데 틀려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신재문은 “100점 만점이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재문 씨 그렇게 안 봤는데 나의 폐부를 한번 더 찌르네”라며 민망해했다. 신재문은 "아니 확률상으로도 그게 4점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MC조세호는 “되게 멋있는 게 4점을 맞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MC로 성장했다”라며 유재석을 치켜세웠다. 유재석은 “그렇다. 그러니까 모두 다 공부를 잘할 필요는 없다. 공부를 잘하시는 분들은 공부를 하면 되고 다른 쪽에 재능있는 분들은 그걸 또 잘하면 된다”라고 호응했다.

한편,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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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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