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0명..국내 지역발생 833명

우영탁 기자 2021. 1. 7.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7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33명과 해외유입 확진자 37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만6,68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840명)보다 30명 늘었지만, 사흘 연속 1,000명 아래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절기상 소한인 5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내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7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33명과 해외유입 확진자 37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만6,68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840명)보다 30명 늘었지만, 사흘 연속 1,000명 아래를 이어갔다. 새해 들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