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트럼프 동영상 삭제..선거관련 정책 위반(상보)

강민경 기자 2021. 1. 7. 0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게재한 일부 영상을 삭제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날 성명을 내고 "2020년 대통령선거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이 콘텐츠 관련 정책을 위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파샤드 샤들루 유튜브 대변인은 이 영상에 추가적인 문맥이 포함된 사본 영상의 경우 삭제하지 않고 게재를 허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워싱턴 의사당 앞에 몰려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게재한 일부 영상을 삭제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날 성명을 내고 "2020년 대통령선거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이 콘텐츠 관련 정책을 위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파샤드 샤들루 유튜브 대변인은 이 영상에 추가적인 문맥이 포함된 사본 영상의 경우 삭제하지 않고 게재를 허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친트럼프 시위대 수백명은 이날 상하원의 대선 결과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의사당에 난입했다. 미 의회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해산을 시도했고, 의사당 내에서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도 보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태 발생 약 2시간 만에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시위대 해산을 요구했다. 그러나 대선 결과에 대해서는 "우리는 선거를 도둑맞았다"며 여전히 불복 주장을 이어갔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