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4년 연속 리그컵 결승 진출..토트넘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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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프로 경력 최초 '우승'을 차지하려면, 오는 4월 맨체스터 시티를 꺾어야 합니다.
맨시티는 카라바오컵 4강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대 0으로 꺾고, 대회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맨시티는 결승에 선착한 토트넘과 오는 4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트로피를 다투게 됐습니다.
손흥민의 우승 여부는 물론, '앙숙 관계'인 과르디올라, 모리뉴 감독의 지략대결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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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프로 경력 최초 '우승'을 차지하려면, 오는 4월 맨체스터 시티를 꺾어야 합니다.
맨시티는 카라바오컵 4강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대 0으로 꺾고, 대회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맨시티는 결승에 선착한 토트넘과 오는 4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트로피를 다투게 됐습니다.
손흥민의 우승 여부는 물론, '앙숙 관계'인 과르디올라, 모리뉴 감독의 지략대결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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