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총격 사망 여성 경찰관이 쏜 총에 맞은듯

윤재준 2021. 1. 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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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의사당 건물에서 발생한 소요 중 총격으로 숨진 여성은 경찰관이 쏜 총탄에 맞았다고 MSNBC가 보도했다.

당초 PBS는 총격을 받은 여성이 경찰관이라고 보도했으나 MSNBC는 당시 치안관계자들이 발포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익제미너는 여성이 목에 총탄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CNN은 혼란으로 인해 현재 총격 당시의 상황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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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건물에 폭도들이 난입하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몸을 숨기고 있다.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의사당 건물에서 발생한 소요 중 총격으로 숨진 여성은 경찰관이 쏜 총탄에 맞았다고 MSNBC가 보도했다.

당초 PBS는 총격을 받은 여성이 경찰관이라고 보도했으나 MSNBC는 당시 치안관계자들이 발포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익제미너는 여성이 목에 총탄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CNN은 혼란으로 인해 현재 총격 당시의 상황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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