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폭설 피해 "집까지 3시간 걸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폭설 피해 상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네비에서 괜찮아 보여 출발했는데, 집까지 세 시간 걸렸다. 지금도 길이 미끄럽고 정체가 극심하니 되도록 차 두고 가시고 다들 조심히 귀가하세요"라며 "#안전운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영은 함박눈이 내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눈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영은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폭설 피해 상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네비에서 괜찮아 보여 출발했는데, 집까지 세 시간 걸렸다. 지금도 길이 미끄럽고 정체가 극심하니 되도록 차 두고 가시고 다들 조심히 귀가하세요”라며 “#안전운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영은 함박눈이 내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눈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영은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밤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져 곳곳에 빙판길이 나타나고 있다. 방송 연예가에서도 촬영길 교통 대란이 예상된다.
정부와 각 지자체가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기 위한 비상조치에 돌입했다
happy@mk.co.kr
사진ㅣ김소영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실 "이성미 떠난 뒤 이혼…방황 多"(`퍼펙트 라이프`)
- 최홍림 “4살 때 온몸 피멍, 母 3번 자살 시도...공포의 존재 형” 오열(‘아이콘택트’)
- ‘콩고 왕자’ 라비, 잠잠하다 했더니…성매매 사기로 복역 중
- [MK스타]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꽃길’ 열렸다
- ‘런 온’ 신세경♥임시완, 박력엔딩…사이다 터졌다
- 죽은 아이 몸뚱이 부여잡은 엄마...광기의 시대, 그녀는 더이상 두려울 게 없었다 [나를 그린 화
- [길따라 멋따라] 오름 트레킹·맹그로브 카야킹…리조트의 변신은 `무죄`
- 세븐틴, 日 닛산 스타디움 입성…7만석 규모 ‘꿈의 무대’ - 스타투데이
- 복잡하게 얽힌 가정사 풀어낸 김희선의 `우리, 집`…6%로 출발
- 방탄소년단 RM, 73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