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직원, 시위대 난입 전 선거인단 투표함 지켜

최종일 기자 2021. 1. 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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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머클리 미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은 6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함이 하원 회의원장에 놓여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머클리 의원은 상원 직원들이 시위대가 상원에 난입하기 전에 투표함을 "구했다"고 전했다.

미 의회는 이날 워싱턴D.C 의사당에서 각 주에서 보낸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집계하고 이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선거인단 투표 발표는 알파벳 순서로 진행되는데 앨라배마와 알래스카 등 총 12명의 결과를 발표한 뒤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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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제프 머클리 미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은 6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함이 하원 회의원장에 놓여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 뉴스1

제프 머클리 미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은 6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함이 하원 회의원장에 놓여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머클리 의원은 상원 직원들이 시위대가 상원에 난입하기 전에 투표함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직원들이 이것들을 잡아채지 않았다면, 폭도들에 의해 불탔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 의회는 이날 워싱턴D.C 의사당에서 각 주에서 보낸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집계하고 이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대선 결과에 대한 의회의 최종 승인 절차다.

선거인단 투표 발표는 알파벳 순서로 진행되는데 앨라배마와 알래스카 등 총 12명의 결과를 발표한 뒤 중단됐다. 선거인단 총수는 538명이다. 의회의 절차가 언제 재개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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