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사당서 총 맞은 여성 사망"(상보)
김서연 기자 2021. 1. 7.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의회의사당 난입 시위 중 총격 부상을 입은 여성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친트럼프 시위대 수백명은 이날 상하원의 대선 결과 인증을 저지하기 위해 의사당에 난입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여성은 가슴에 총탄을 맞아 중상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여러 명도 부상당했다고 AFP는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6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의회의사당 난입 시위 중 총격 부상을 입은 여성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친트럼프 시위대 수백명은 이날 상하원의 대선 결과 인증을 저지하기 위해 의사당에 난입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해산을 시도했다.
경찰과의 대치 과정에서 부상자들도 나왔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여성은 가슴에 총탄을 맞아 중상을 입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여러 명도 부상당했다고 AFP는 전했다.
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세연 '김병욱, 인턴 성폭행·김종인 모르쇠'…김웅 '피해자 없잖아'
- '아이콘택트' 최홍림, 30년 의절한 형과 재회…과거 생각에 '오열'(종합)
- '거구 혼혈 래퍼' 빅죠, 투병 중 43세 사망…'믿기지 않아' 애도 물결(종합)
- 나경원 딸 '부산 사는 OO이 아직 좋다…시집가고 싶어' 남친 고백
- '부자언니' 유수진 '2천만원 들고온 회원, 7년만에 21억대 건물주'
- '길고양이 죽이고 낄낄…두개골 사진 공유' 오픈채팅방 글에 공분
- [RE:TV] '아이콘택트' 최홍림, 형 때문에 평생 고통…폭력이 남긴 상처
- '라스' 김새롬 '이혼한 지 4년…여자 서장훈 노린다' 솔직 당당한 고백(종합)
- '콩고 왕자' 라비, 조건만남 사기 범행 2심서 징역 4년
- 여친 살해후 퇴근 언니도 기다렸다가 살해한 30대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