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BI "폭발장치 2개 안전하게 처리..수사 진행"(14보)

한 경찰관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선언 낭독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난입하려는 시위대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6일(현지시간) 친트럼프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사태와 관련해 폭발 의심장치 2개를 처리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FBI는 성명을 통해 해당 장치들을 안전하게 처리했으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