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고 롱부츠만 신으면 이런 느낌?..'금수저' 모델 "피부 빛나"

마아라 기자 2021. 1. 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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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모델' 아일랜드 볼드윈(25)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체 사진을 올렸다.

지난 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볼드윈은 인스타그램에 "이 싸이 하이 부츠(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부츠)는 내 피부를 빛나 보이게 한다"(thigh highs make my skin glow)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일랜드 볼드윈은 속옷도 입치 않은 전라의 모습으로 가죽 롱부츠만 신은 모습이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과 킴 베이싱어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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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일랜드 볼드윈 인스타그램

'금수저 모델' 아일랜드 볼드윈(25)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체 사진을 올렸다.

지난 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볼드윈은 인스타그램에 "이 싸이 하이 부츠(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부츠)는 내 피부를 빛나 보이게 한다"(thigh highs make my skin glow)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일랜드 볼드윈은 속옷도 입치 않은 전라의 모습으로 가죽 롱부츠만 신은 모습이다. 그는 스툴에 앉아 포즈를 취하거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나체로 계단을 오르는 뒷모습을 그대로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과 킴 베이싱어의 딸이다. 1995년생인 그는 188cm의 굉장히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각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58년생의 알렉 볼드윈은 킴 베이싱어와 2002년 이혼했다. 그는 2012년 26세 연하의 요가 강사 힐라리와 재혼 후 3남 2녀를 둬 총 6명의 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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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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