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지난해 4·4분기 실적 전년比 크게 개선-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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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7일 풍산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4분기 신동 판매량이 4만5000톤으로 전분기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해 2·4분기 이후 2개 분기 연속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0%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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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은 7일 풍산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8.3% 상향 조정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4분기 신동 판매량이 4만5000톤으로 전분기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해 2·4분기 이후 2개 분기 연속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9-11월 LME 전기동 평균가격은 6-8월 대비 10% 상승했지만, 원화 강세 영향으로 신동 판매단가는 8% 상승에 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풍산의 전체적인 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0%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전망도 긍정적이다. 이달 5일 기준 LME 전기동 가격은 톤당 7995달러로 2013년 2월의 8000달러대에 육박했다.
이 연구원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판/대 판매량은 2019년까지 전방산업인 자동차 부진 영향을 받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방산업 수요 회복이 나타났다"며 "판/대 판매량 회복이 4분기부터 점차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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