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뇌물 3천억 원·내연녀 1백 명.. 中 금융인 사형 선고

김준상 아나운서 2021. 1. 7. 07: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3천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 최대 자산관리회사의 라이샤오민 회장이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뇌물 수수와 중혼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된 건데요.

그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12년 동안 받은 뇌물은 한화로 약 3천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라이 회장의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의 무게만 해도 3톤에 달하는데요.

현금뿐 아니라 고급 수입차와 금, 부동산까지 뇌물로 받아왔고, 갖고 있는 집만 해도 100채가 넘는다고 합니다.

법원은 라이 회장의 개인 재산을 전부 몰수 처분했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050418_3494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