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필 서한 심장에 새기자"..북한, 선전·선동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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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각지 생산 단위의 성과를 추동하는 선전·선동사업을 조명했다.
신문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경공업 부문의 당 조직들에서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친필 서한을 심장에 새기고 커다란 생산 성과를 이룩하자는 내용으로 대중 속에서 정치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선전·선동사업이 진행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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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각지 생산 단위의 성과를 추동하는 선전·선동사업을 조명했다. 신문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경공업 부문의 당 조직들에서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친필 서한을 심장에 새기고 커다란 생산 성과를 이룩하자는 내용으로 대중 속에서 정치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선전·선동사업이 진행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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