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그냥 치킨 아니죠..명품 치킨입니다
누적판매량 1500만개 돌파
푸라닭 치킨은 굽고 튀기는 '오븐·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양념, 독특한 토핑의 이색적인 조화로 차별화된 맛과 비주얼의 치킨을 선보이며 치킨의 요리화, 시각화·고급화를 선도해왔다.
푸라닭 치킨의 대표 메뉴 2종인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치킨은 출시 이후부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푸라닭을 대표하는 베스트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블랙알리오는 깊고 진한 간장과 담백한 마늘이 어우러진 치킨이며, 고추마요 치킨은 고소한 마요네즈와 매콤한 청고추의 절묘한 조합으로 매콤함과 부드러움, 고소함과 달콤함, 새콤함을 연이어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지난해 6월에는 고객 요청으로 두 메뉴가 반반 조합된 '블랙 마요'를 출시해 통상적인 양념 반·프라이드 반으로 구성된 반반 치킨 메뉴에서 탈피한 색다른 반반 메뉴의 행보를 걷기도 했다.
이러한 두 메뉴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듯 지난해 12월 기준 '블랙알리오'는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고, '고추마요 치킨'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달성하며 두 메뉴의 누적 판매량이 1500만개에 달했다. 이러한 두 메뉴의 꾸준한 인기와 높은 판매량은 2020년 치킨 업계 전반적인 출시 메뉴 트렌드 변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푸라닭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대표 메뉴 2종의 누적 판매량이 1500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치킨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효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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