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68대 임원진 발표
2021. 1. 7. 03:09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2021년도(제68대) 임원진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이다. 이기홍(동아일보 대기자) 신임 총무 등 새 집행부 취임식은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다음은 임원 명단
▷서기 김희원 한국일보 논설위원▷기획 구혜영 경향신문 정치부 선임기자▷회계 김대영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편집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감사 홍지영 SBS 편집부 선임기자▷〃 신지홍 연합뉴스 국제에디터▷편집위원 김예란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장희 국민일보 산업부장, 이민종 문화일보 산업부장, 김상연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강은 세계일보 사회부장, 김홍수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주현 한겨레신문 정치부장, 박준동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임세흠 KBS 통일외교부 차장, 이주승 MBC 보도국 부장, 이종수 YTN 경제부 선임기자(부국장)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편리하고 풍요롭게… ‘상생·신뢰 금융’의 대표 주자
- 최고급 오디오 엄선, 국내 독점 수입 판매… MZ도 ‘홀릭’
- 여드름성 피부 위한 기능성 화장품… 日 쇼핑몰 판매 1위
- MZ세대 열광하는 멤버십… 외식 할인율 55%까지 늘려
- 평창·하남 등에 반려견과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 조성
- 1만 고객과 함께 만든 모바일뱅킹 앱,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서비스 돋보여
- 100% 유기농 면 사용… 피부 자극 적은 자연 친화 생리대
- 가입 100만명, 누적 환급액 5000억… 빠르고 편한 세금 환급
- 매출 5%를 연구개발 투자… 헬스케어 로봇 새 시장 열어
- 최적의 인재채용 설루션… 고용시장 활성화에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