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유승안

2021. 1. 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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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안 전 경찰야구단 감독이 6일 한국리틀야구연맹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임기는 4년. 유 신임 회장은 MBC와 해태(현 KIA)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한화 감독을 지냈다. 2009년부터 경찰야구단 감독을 맡았지만 2019년 팀이 해체되면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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