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김범준 교수 '1월 과학기술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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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김범준(사진) 카이스트(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간단한 공정으로 내구성이 우수한 블록 공중합체 탄화입자와 고성능 연료전지를 개발,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고기능 분리막을 이용한 멤브레인 에멀션 방법으로 높은 내구성의 탄화입자를 대량생산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고성능 에너지 소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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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간단한 공정으로 내구성이 우수한 블록 공중합체 탄화입자와 고성능 연료전지를 개발,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고기능 분리막을 이용한 멤브레인 에멀션 방법으로 높은 내구성의 탄화입자를 대량생산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고성능 에너지 소자를 만들었다. 연구팀이 설계한 탄화입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료전지 내구성을 가졌고, 고가의 백금 재료를 기존 상용제품 대비 20분의 1만 사용하고도 높은 성능을 달성해 연료전지의 내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해 7월 국제학술지 에너지 환경과학과 미국화학회지 등에 게재됐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선정하는 상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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