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68대 임원진 선임
2021. 1. 7. 03:02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모임인 관훈클럽은 2021년(제68대) 임원진을 6일 다음과 같이 선임했다. △서기 김희원 한국일보 논설위원 △기획 구혜영 경향신문 정치부 선임기자 △회계 김대영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 △편집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감사 홍지영 SBS 편집부 선임기자, 신지홍 연합뉴스 국제에디터 △편집위원 김예란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장희 국민일보 산업부장, 이민종 문화일보 산업부장, 김상연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강은 세계일보 사회부장, 김홍수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주현 한겨레신문 정치부장, 박준동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임세흠 KBS 통일외교부 차장, 이주승 MBC 보도국 부장, 이종수 YTN 경제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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