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신속 제설작업 실시..출근시간 조절 적극 시행"
우수경 2021. 1. 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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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6일) 저녁부터 곳곳에 한파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내일(7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실시하라고 행안부ㆍ국토부 장관에 주문했습니다.
또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의 중앙행정기관·지자체 등에는 출근길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한 출근 시간 조정을 적극 시행하고, 민간기관과 단체의 동참도 독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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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6일) 저녁부터 곳곳에 한파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내일(7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실시하라고 행안부ㆍ국토부 장관에 주문했습니다.
또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의 중앙행정기관·지자체 등에는 출근길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한 출근 시간 조정을 적극 시행하고, 민간기관과 단체의 동참도 독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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