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사이트 '캐치', 네이버와 업무제휴..채용정보 서비스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네이버와 업무제휴를 통해 채용정보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캐치 김정현 소장은 "캐치가 보유한 양질의 채용공고를 많이 노출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채용공고DB를 확보해 취업정보사이트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취업준비와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네이버와 업무제휴를 통해 채용정보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캐치는 자체 보유한 채용공고 DB를 네이버 통합검색 내 채용정보 카테고리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캐치는 2020년 한해동안 약 3만5000개의 채용공고를 확보했다.
네이버 사용자들은 ‘원하는 기업명+채용 관련 단어’ 검색으로 캐치 채용공고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필터 기능을 통해 회사이름, 지역, 직종, 고용형태, 경력 등 원하는 조건에 따른 검색이 가능하다.
캐치 네이버 채용 검색은 모바일에 우선 적용된다.
캐치 김정현 소장은 "캐치가 보유한 양질의 채용공고를 많이 노출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채용공고DB를 확보해 취업정보사이트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취업준비와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