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배달도 멈췄다..배민·요기요·쿠팡이츠 '배달 지연' 공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퇴근길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
배민은 6일 저녁 '날씨로 인한 배달 지연 안내'를 공지했다.
요기요도 "현재 눈이 많이 내려, 해당 지역은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며 "기상악화로 인한 배달 지연에 대해 고객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한다"고 공지했다.
쿠팡이츠도 기상 악화로 배달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근길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
배민은 6일 저녁 '날씨로 인한 배달 지연 안내'를 공지했다. 배달이 가능한 가게들도 배달 임시 중지 등을 공지했다. 밀키트와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B마트' 서비스는 '눈이 많이 와서 배달이 어려워요'라고 공지하고 서비스를 임시 중단했다. 배민은 자체 배달 노동자(라이더)들에게도 "기상 악화에 대비해 방한장비를 갖추고, 눈길 운행시 안전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란다"면서 "배민라이더스는 배달시간 준수와 관련한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고 공지했다.
요기요도 "현재 눈이 많이 내려, 해당 지역은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며 "기상악화로 인한 배달 지연에 대해 고객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한다"고 공지했다.
쿠팡이츠도 기상 악화로 배달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실제 주문이 가능한 지역은 평소의 절반인 1~2㎞로 좁아졌다. 평균 배달시간도 60분 이상으로 고지됐다.
소비자들도 배달 지연과 주문 취소로 인한 불편함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했다. SNS 등에는 "기사들이 배달을 거절해서 배민과 요기 등 모두 막혔다", "주문이 모두 거절됐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직 다이 수율은 안정권”… 삼성전자, HBM4용 D램 수율 제고 ‘총력전’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
- 서울 빌라 10년 만에 최고치 찍었는데… 임대사업자 규제 예고에 ‘급랭’
- 지금 주가 4만원인데… 4만5000원에 주식 사는 ‘교환사채’ 투자하는 증권사들, 왜?
- “컴백하면 오르던 시대 끝났다”…방탄도 못 살린 K콘텐츠, 상승률 ‘꼴찌’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 “투자 비용 50% 줄여준다”… 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끊임없는 러브콜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 [단독]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