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x감스트x하하, 실검 랭크에 활짝 "중요치 않아"→"검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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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 하하, 감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즐거워했다.
이날 감스트는 시청자가 15만명을 돌파하자 "'라이브 맞짱'과 함께 박명수, 하하도 검색해달라"고 시청자들에 당부했다.
하하는 "제작진이 보내줬다. 우리가 실시간 검색어 12위라고 한다"고 즐거워했고 박명수는 "검색 해보면 된다"면서 직접 휴대폰으로 검색어 순위를 확인하고 높은 순위를 확인하자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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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 하하, 감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즐거워했다.
6일 아프리카TV 감스트 채널에서는 박명수, 하하, 감스트가 출연하는 '라이브 맞짱'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감스트는 시청자가 15만명을 돌파하자 "'라이브 맞짱'과 함께 박명수, 하하도 검색해달라"고 시청자들에 당부했다. 이에 박명수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도 많이 해봤는데 인생에 많이 중요한 게 아니더라"면서 초연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제작진이 보내줬다. 우리가 실시간 검색어 12위라고 한다"고 즐거워했고 박명수는 "검색 해보면 된다"면서 직접 휴대폰으로 검색어 순위를 확인하고 높은 순위를 확인하자 즐거워했다. 이어 "20대에서만 높으면 된다. 50대는 '뽕숭아 학당' 본다"고 순위에 연연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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