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판타집' KCM, 눈 앞에 낚시터가?..잠옷입고 캠낚行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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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판타집' KCM이 캠핑과 낚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판타집에 제대로 반했다.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KCM이 꿈꾸는 판타집이 공개됐다.
이날 KCM은 집 앞에서 캠핑과 낚시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을 소망했던 바.
이 모든걸 해소할 수 있는 판타집이 공개돼 KCM의 만족감을 제대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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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판타집' KCM이 캠핑과 낚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판타집에 제대로 반했다.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KCM이 꿈꾸는 판타집이 공개됐다.
이날 KCM은 집 앞에서 캠핑과 낚시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을 소망했던 바. 이 모든걸 해소할 수 있는 판타집이 공개돼 KCM의 만족감을 제대로 채웠다. 이어 KCM은 곧바로 낚시를 할 준비를 마쳤다. 차 안에서 각종 용품을 꺼내서 세팅을 하는 KCM. 박미선은 "다 갖춰놔야 시작하더라"며 "장비에 굉장히 목숨 걸더라"고 하자, KCM은 공감하면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KCM은 잠옷을 입고 낚시를 시작했다. 이어 KCM은 "이 순간을 즐기자"며 낚시를 시작했고, 곧바로 물고기를 낚아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물고기가 먹고 도망가 폭소케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연신 끊어지는 낚시줄에 KCM은 "나 울어도 돼?"라며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한편,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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