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판타집' 초롱x보미, 마주보는 한옥과 모던하우스.."이제야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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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판타집'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바라는 집이 한 공간에 구성돼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초롱의 판타집이 나오지 않아 은근한 아쉬움을 자아낸 가운데, 황토집이 드러났다.
한편,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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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판타집'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바라는 집이 한 공간에 구성돼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초롱의 모던한 화이트 하우스가 먼저 나왔다. 하지만 초롱의 판타집이 나오지 않아 은근한 아쉬움을 자아낸 가운데, 황토집이 드러났다. 보미는 "이제야 마음이 편하다"며 "언니 여기서 차마시는거다"라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초롱 또한 "안정감을 느꼈다. 바닥도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며 상반된 공간의 매력을 제대로 즐겼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마주볼 수 있는 구조의 집이라 모두가 놀라워 했다. 박미선은 "부부도 저정도 거리가 제일 좋다. 거리두기"라면서 부부생활에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초롱과 보미는 창문을 일일히 열어보면서 풍경을 즐겼다.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이 마음의 안정감을 갖게 만들었다.
한편,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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