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폭설에도 멈출 수 없는 사진 본능 '뒷모습도 훈훈'[SNS★컷]

이수민 2021. 1. 6.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길거리에 서서 카메라로 풍경을 담고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민 기자]

가수 영탁이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길거리에 서서 카메라로 풍경을 담고 있다. 빨간 모자와 브라운 코트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