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발 동동'..전국이 대설·한파·강풍 특보 [포토뉴스]
우철훈 선임기자 2021. 1. 6. 22:35
[경향신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6일 밤 세종로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길을 건너고 있다. 이날 전국 곳곳에 대설·한파·강풍 특보가 발령됐다. 제주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8일까지 내륙과 산지에 10~50㎝의 눈이 쌓이고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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