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소 위에서 버티기 1등 '활력탁'[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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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뽕숭아학당'에서 소 위에서 버티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는 0교시 게임으로 소 위에서 오래 버티는 '데스파시소' 게임을 시작했다.
영탁은 안정적인 시작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너무 빠른 소의 움직임에 버티지 못하고 58초대에 떨어졌다.
그렇게 영탁은 1위를 거머쥐며 첫 번째 순금 소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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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뽕숭아학당'에서 소 위에서 버티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황금소 특집’으로 꾸며져 순금 100% 황금소를 놓고 게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는 0교시 게임으로 소 위에서 오래 버티는 '데스파시소' 게임을 시작했다.
첫 순서는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처음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48초대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그다음 김희재가 도전했고, 김희재는 45초대로 꼴찌가 됐다.
'활력탁' 영탁의 차례가 되자 멤버들은 기대하기 시작했다. 영탁은 안정적인 시작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너무 빠른 소의 움직임에 버티지 못하고 58초대에 떨어졌다. 영탁은 "뒤로 갈수록 도가니가 아프다. 도가니가 계속 부딪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은 '허벅지웅'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나름 잘 버텼지만 영탁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그렇게 영탁은 1위를 거머쥐며 첫 번째 순금 소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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