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소 위에서 버티기 1등 '활력탁'[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6.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뽕숭아학당'에서 소 위에서 버티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는 0교시 게임으로 소 위에서 오래 버티는 '데스파시소' 게임을 시작했다.

영탁은 안정적인 시작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너무 빠른 소의 움직임에 버티지 못하고 58초대에 떨어졌다.

그렇게 영탁은 1위를 거머쥐며 첫 번째 순금 소를 거머쥐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영탁이 '뽕숭아학당'에서 소 위에서 버티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황금소 특집’으로 꾸며져 순금 100% 황금소를 놓고 게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는 0교시 게임으로 소 위에서 오래 버티는 '데스파시소' 게임을 시작했다.

첫 순서는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처음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48초대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그다음 김희재가 도전했고, 김희재는 45초대로 꼴찌가 됐다.

'활력탁' 영탁의 차례가 되자 멤버들은 기대하기 시작했다. 영탁은 안정적인 시작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너무 빠른 소의 움직임에 버티지 못하고 58초대에 떨어졌다. 영탁은 "뒤로 갈수록 도가니가 아프다. 도가니가 계속 부딪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은 '허벅지웅'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나름 잘 버텼지만 영탁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그렇게 영탁은 1위를 거머쥐며 첫 번째 순금 소를 거머쥐었다.

[관련기사]☞ '320kg' 빅죠, 수술 도중 결국 사망 '충격' '펜트하우스' 이지아, 유진 칼에 찔려 사망 김상혁 "내가 몰락한 연예인?" 이하얀, 폭식 장애..몸무게 108kg 충격 빅현배 눈물 "빅죠 사망..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달라"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