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소 위에서 오래 버티기 1등→황금소 획득..임영웅 아쉽게 2등

2021. 1. 6. 22: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영탁이 활력왕의 명예를 이어갔다.

6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2021년 소의 해를 맞이해 특별 수업을 하는 트롯 4인방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소 놀이기구 위에 가장 오래 매달리는 사람이 황금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영탁은 독보적으로 소 위에서 오래 버텼고 단숨에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임영웅이 '웅벅지'를 자신했지만 50초 정도를 버티고 떨어져 2위에 올랐다.

막내 이찬원은 가장 먼저 소 게임에 참여했으나 예상밖에 꼴찌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