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함박눈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39세 오빠'[★SHOT!]

김보라 2021. 1. 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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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영탁(39)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영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이 와요"라고 짤막하게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가 직접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굵은 눈발이 날리는 밤하늘을 사진에 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인 영탁은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데뷔했으며,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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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39)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영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이 와요"라고 짤막하게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가 직접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굵은 눈발이 날리는 밤하늘을 사진에 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내리는 함박눈을 보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한편 1983년생인 영탁은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데뷔했으며,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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