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태어나서 눈 처음 봤어요"..'세젤귀' 24개월 [in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처음 보는 눈에 미소를 지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신기해. 행복해. 눈사람 같아"라며 #세젤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처음 보는 눈에 미소를 지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눈 처음 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눈을 보기 위해 두꺼운 옷에 모자를 착용한 채 밖으로 나선 딸. 추위도 잊은 듯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지혜는 "신기해. 행복해. 눈사람 같아"라며 #세젤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홍림, '신장 이식' 약속했다가 잠적한 친형과 눈맞춤..눈물의 30년 의절('아이콘택트')
- 문세윤, 연정훈의 ♥한가인 일화에 의심 “2만 원 때문에 소리 질렀다고?”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사랑받고 기대고 싶은 마음 강했는데…" 충격적 근황[종합]
- 유키스 수현 "동호, 일본 대기업 간부 됐다…'최다 이혼돌' 수식어 마음 아파" ('라스')
- 허경환, 김지민과 결혼 약속 '깜짝 고백' "50살까지 결혼 못 하면 김지민과 하기로" (1호가)
- [SC리뷰] 변우석 "주우재, 모델 시절 집합→화장실로 도망…멋있지만 얄…
- '정혜영♥' 션, 아들들 잘 키웠네 "하랑X하율 철인3종 완주"
- 1타 강사' 현우진 "스토커 6명→'학생 혼란' 한마디에 세무조사…세금…
- "XX, 관종들" 이지훈♥아야네도 악플 공격당했다..임산부에 '막말' […
- [종합] "♥결혼? 내겐 없는 일인 줄"…'예비신랑' 엄기준, 손 편지로…